정관장 고희진 감독 "흥국 2연전이 최대 고비…벼랑 끝 각오로"

최근 2연패, 5위 머물러…"준비한 모습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시즌 첫 연패' 흥국 아본단자 감독 "모두가 해결책 찾아야"

정관장 고희진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정관장 고희진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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