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이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KOVO 제공)박혜진(왼쪽)이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박혜진김연경권혁준 기자 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5년 연속 PS' KT, 캐치프레이즈는 'AUTUMN MAGIC AWESOME KT'관련 기사흥국생명 감독 "김연경의 부담 줄이는 것이 이번 시즌 과제"김연경‧김수지‧양효진‧한송이‧김해란,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참가'김연경과 한솥밥' 부르주 "어릴 때부터 우상…말도 잘 못할 거 같아요"[V리그포커스] 잘 나가던 흥국생명 삐끗…거침없는 현대건설의 반격아본단자 감독 "김연경은 레벨이 다른 선수, 통합 우승 향해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