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세자르 에르난데스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배구세자르임도헌항저우아시안게임권혁준 기자 '통산 안타 1위' NC 손아섭, 시즌 종료 7경기 남기고 1군 복귀KIA 양현종, 오늘 통산 2500이닝 돌파한다…송진우 이후 20년 만관련 기사배구대표팀 새 사령탑, 남녀 모두 외국인…라미레스·모랄레스 감독 선임대한배구협회, 남녀 대표팀 지도자 모집…3월 중 사령탑 선임 예정"한국 배구를 왜 봐야 하나" 폐부 찌른 질문…'노장' 신영석의 대답은국제 경쟁력 추락 한국 배구, 2월 공모 통해 남녀 대표팀 감독 뽑는다국제 무대서 고개 숙인 한국 배구…V리그서 사랑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