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중국 샤오싱 차이나 텍스타일 시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배구 12강 토너먼트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한 후 정지석을 비롯한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은 21년 만에 아시아 정상 정복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항했지만 결과는 61년 만에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2023.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E조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전날 중국에 패해 4강 진출이 무산된 대표팀은 이날 북한에 승리하며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E조 3위로 5~8위 결정전에 향하게 됐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패배한 후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부터 VNL에서만 22경기 연속 패배했다. 2023.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배구 대표팀감독 선임2월 공모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