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E조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강소휘가 리시브에 성공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이재상 기자 '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초청 팀' 상무, KOVO컵 첫 4강 진출…삼성화재 3연승(종합)관련 기사태극마크가 간절한 문보경 "1루수도 가능, 2루도 연습할 수 있다"데뷔 첫 20홈런 문보경 "4번 타자 영광스럽다,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 언급은 명예훼손"'폐장 유성호텔' 스파호텔·상업시설 갖춘 고급 복합시설로 재탄생안산·기보배·김옥금, 세계양궁대회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