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의 선수 관리 및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진행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이재상 기자 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만장일치 MVP' 다저스 오타니 "내년 시즌은 다시 투타 겸업"관련 기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스포츠 메카' 인제군, 스포츠대회 60개 유치 성과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청와대 개방, 올림픽 8위"…尹정부 문화체육관광 주요 성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