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의 선수 관리 및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진행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인제군 올해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81억·방문객 4만6000명전북 빛낸 '체육 영웅'들 '2036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지원 나서작심 발언 떠올린 안세영 "아쉽지만 후회 없어…이젠 그냥 즐기고파"'파리 패럴림픽 金' 사격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상 선수 부문 수상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