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협회의 선수 관리 및 훈련 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진행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관련 기사홍서범 "한 달 모임 비용만 몇천만원, 쓰다 보니 거지"…조갑경 분노'수십년 축사 악취' 괴산 사리면 하도리 살기 좋아진다대전소방 박지훈·홍미선 소방위, 운동대회 중 심정지 환자 살려'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볼링부터 배드민턴까지…마포구 구립체육관, 추석에도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