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고령' 정대영 "45세까진 거뜬"…중1 딸은 "저는 못해요"

42세에 FA 계약 맺은 정대영…딸 김보민도 제천여중서 활약
정대영 "어린 친구들 보면 딸 같아"…보민 "롤모델은 김연경"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여전히 건재한 '노장' 정대영.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여전히 건재한 '노장' 정대영.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GS칼텍스 정대영(42)과 딸 김보민(13) 양이 7일 경기 가평군 설악면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 전용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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