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이승우(왼쪽). 2024.11.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서울 이랜드 박민서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 서울 이랜드 원정단(서울 이랜드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서울 이랜드전주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돌아온' 최민정과 '상승세' 김길리…"함께 뛰니 더 좋아요"'금빛 헬멧' 박지원 "'세계 1위'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관련 기사'가까스로 잔류' 김두현 전북 감독 "내년엔 다시 우승하는 팀으로"'아쉽게 승격 무산' 김도균 감독 "실패 아닌 더 성장하는 계기"가까스로 '강등'은 피한 전북, 잊고 싶겠지만 잊어선 안 될 2024년전북 현대, 힘겹게 K리그 1부 잔류…서울E에 합계 4-2 승리'잔류 도전' 김두현 감독 "내년 반등을 위한 첫 단추, 오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