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잔류강등전북인천이상철 기자 '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관련 기사'김주공 멀티골' 제주, 대구와 비기며 K리그1 잔류 확정11위 전북·12위 인천 모두 웃지 못했다…헛심공방 0-0 무승부성남과 전북 이어 이젠 '울산 천하'…역대 4번째 3연패 위업인천의 잔류 꿈 키운 무고사, K리그1 35라운드 MVP'엇갈린 현대가'…울산은 3연패 눈앞, 전북은 강등 위기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