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동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잔류강등전북인천이상철 기자 '2018 AG 금메달' 김정민, 가정 꾸린 지 3년 만에 결혼식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이번엔 사령탑 잘 뽑아야 하는 전북, '베테랑' 감독 찾는다2부 강등 피한 전북, 결국 김두현 감독과 결별…"과감한 변화 필요"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