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더비에서 승리한 울산 HD.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 HD주민규전북 현대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감독대행으로 능력 입증한 판니, 레스터‧함부르크가 관심K리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 올스타전' 30일 개최관련 기사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울산 3연패 확정한 결승골' 주민규,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K리그 3연패' 울산 왕조, 베테랑 활용에 달린 지속성'역시' 주민규, 우승이 필요할 때 터졌다…"당당하게 집으로"(종합)울산 김판곤 감독 "지하 10층서 시작, 좋은 선수들 덕분에 우승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