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를 마친 후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골 기회를 놓친 대한민국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쿠웨이트팔레스타인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신구조화 등 긍정 지표 많아…수비 불안은 걱정"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