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3-2 승리를 확정지은 뒤 김민재를 격려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4일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이재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오세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이강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본선 진출예선 통과이상철 기자 손흥민, '새해 첫 경기' 뉴캐슬전 벤치서 출발…양민혁은 결장'키아나 스미스 23점' 삼성생명, 우리은행 꺾고 공동 2위 점프관련 기사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벤투호 UAE, 걸프컵 '무승' 탈락…오만·쿠웨이트는 4강 진출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똑같은 무패지만…일본은 탄탄대로, 한국‧이란은 불안한 선두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