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찾아 관중석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문체부감사최종 발표정몽규 회장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홍명보, 1순위 아닌 2순위 추천 후보"…윤리센터 발표 혼란"청와대 개방, 올림픽 8위"…尹정부 문화체육관광 주요 성과들박지성의 소신발언 "축구협회장은 관리 능력 좋고 정직해야"축협, 문체부 감사에 반박 "동의하기 어려워…재심의 요청 검토 중""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축구협회, 재심의 요청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