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와 대구FC는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광주FC 변준수가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 선수들이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 에드가의 동점 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는 18일 열린 K리그1 2024 3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파이널 라운드광주대구포항수원이상철 기자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돌입…7위 광주-9위 대구, 1-1 '장군멍군''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관련 기사K리그1 우승과 강등은 누가…남은 5경기에 한해 농사 걸렸다"설렁설렁 해도 되겠지" 생각했던 린가드를 정신 번쩍 차리게 한 채찍은'데려오고 싶은 선수' 1위 뽑힌 린가드 "고맙지만 서울에서 우승할래""왕좌 지키겠다" 울산 vs "쫓아가겠다" 김천…K리그1 우승의 향방은'서울에 진심' 린가드, 파이널 라운드 위해 딸 보러 예약한 비행기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