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참가 중인 포항 스틸러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잔류 경쟁을 펼치는 전북 현대와 대구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파이널 라운드우승강등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데려오고 싶은 선수' 1위 뽑힌 린가드 "고맙지만 서울에서 우승할래""왕좌 지키겠다" 울산 vs "쫓아가겠다" 김천…K리그1 우승의 향방은'서울에 진심' 린가드, 파이널 라운드 위해 딸 보러 예약한 비행기표 취소태백시, 강원FC-FC서울 강릉경기 입장권 50% 할인 제공K리그1 파이널 라운드 일정 발표…1위 울산 2위 김천 19일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