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C조에서 3연패로 최하위에 그쳤다. ⓒ AFP=뉴스1북한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A조에서 2무 1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신태용 감독인도네시아중국북한2026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반환점 돈 B조 '1강 3중 2약'…거침없는 홍명보호의 독주신상우호, 스페인 원정 2연전 명단…지소연 복귀·김신지 첫 발탁관련 기사'무승'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亞 최강' 일본 상대로 이변 도전신태용호 만나는 일본, 비행기 기체 이상으로 10시간 발 묶였다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중국에 1-2 패…월드컵 3차예선 첫승 무산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바레인과 2-2감독 바꾼 호주,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첫 승…중국 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