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경기력이 부진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사우디아라비아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이라크, 팔레스타인 격파…조 1위 놓고 홍명보호와 맞대결'PK 실축' 북한, 벤투의 UAE와 1-1…월드컵 3차예선 3연속 무승관련 기사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추가시간 11분에 터진 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역대 가장 늦은 득점사우디와 비겼던 '신태용호' 인니, 강호 호주와도 0-0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