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의 공격수 브루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김포FC서울이랜드전남 드래곤즈김도용 기자 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2경기 연속골' 황희찬, 다시 시작된 주전 경쟁서 눈도장 '쾅'관련 기사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K리그2는 '승격' 안양 천하…MVP 마테우스·감독상 유병훈·베스트11 6명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