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국에서 겨울을 보낸 FC서울은 올해 베트남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광주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해외전지훈련태국베트남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아시아 4개국 유소년 축구 교류, 7일부터 제주에서 열려막내였던 고승범이 중고참…'확 젊어진' 울산, 4연패 향해 힘찬 스타트15살 어린 수석코치 선임…조성환 부산 감독 "승격 위해 모든 걸 건다"파리 올림픽 향해…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