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국에서 겨울을 보낸 FC서울은 올해 베트남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광주FC(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해외전지훈련태국베트남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파리 올림픽 향해…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시작2024년 K리그 전지훈련 인기 장소는 동남아…울산은 일본‧전북은 UAE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