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원정에서 동점골을 합작한 세징야와 황재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대구FC세징야강원FC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극적 잔류한 대구, 세징야-에드가 콤비와 모두 재계약 체결불혹 앞둔 이용래는 더 뛰고 싶다…"이제 축구에 눈 떴어요"대구 잔류 이끈 세징야 "재계약? 구단과 대화가 우선, 결정된 것 없다"'극적 잔류' 박창현 감독 "살아남았다…2025년엔 대구도 강원처럼"대구 잔류의 열쇠는 역시 '세드가'…1부리그 자존심 세우며 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