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이 수원FC를 4-2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브론즈볼을 받았던 이승원2023.6.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구 세징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세징야이승원안영준 기자 K리그2 부산, 브라질 미드필더 사비에르 영입…중원 강화대한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원 전원 사퇴…23일 선거도 취소관련 기사[K리그1] 전적 종합(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