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이승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 상무가 수원fc를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이승원수원fc 김천안영준 기자 '브론즈볼' 이승원 프로 데뷔골 김천, 수원FC에 4-2 승리…2위 도약가을맞이 '영웅시대'와 소풍준비…임영웅, 직접 뛰는 자선축구대회 홍보관련 기사김천, '최하위' 인천 꺾고 5경기 만에 승리…3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