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중국축구협회김도용 기자 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발롱도르 놓쳤던 비니시우스, FIFA 올해의 선수 선정관련 기사'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결국 수원FC와 계약 해지승부조작 극구 부인 손준호, 억울하다면서도… "판결문 확인할 생각 없어"'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손준호 해명 회견에 중국도 관심…"그가 입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다"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