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중국축구협회김도용 기자 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결국 수원FC와 계약 해지승부조작 극구 부인 손준호, 억울하다면서도… "판결문 확인할 생각 없어"'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손준호 해명 회견에 중국도 관심…"그가 입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다"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