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축구대표팀의손흥민과 이강인/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양민혁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오만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상암 논두렁 잔디, AFC도 지적…10월 이라크전, 장소 바뀔 수 있다처음 발탁돼 두 경기 다 뛴 황문기 "월드컵 꿈은 나중에…"주민규의 확신 "감독님 지시 아래 하나로 뭉치면 더 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