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브라질서 울었던 홍명보-손흥민, 짐 나눠지고 새 출발선에 서다

10년 만에 대표팀 감독과 캡틴으로 재회
5일 오후 8시 서울W서 팔레스타인 상대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2014.6.23/뉴스1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2014.6.23/뉴스1

손흥민이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30 관련 인터뷰 및 박지성 선수 은퇴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News1 DB
손흥민이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30 관련 인터뷰 및 박지성 선수 은퇴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News1 DB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