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오른쪽)과 김민재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상대 골문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20/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민재인천공항안영준 기자 울산과 동행 이어가는 37세 이청용…"더 오래 행복하고 싶다"편했던 광주 떠나 울산서 '알 깨기' 나선 허율 "클럽월드컵서 골 넣겠다"관련 기사"이게 축구야?" "집으로 돌아가"…박수 대신 '엿' 받은 클린스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