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관전 중인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김진규 코치, 양영민 골키퍼 코치(왼쪽부터)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홍명보코칭스태프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반환점 돈 B조 '1강 3중 2약'…거침없는 홍명보호의 독주순항 이어가는 홍명보호…쿠웨이트 3-1로 꺾고 '4연승+1위 질주''K리그 감독 일방적 빼가기' 막는다…KFA, 운영규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