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관전 중인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김진규 코치, 양영민 골키퍼 코치(왼쪽부터)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홍명보코칭스태프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오만 원정서 첫승' 홍명보 감독, K리거 12명과 귀국'오만 잡고 첫 승' 홍명보 감독, K리거들과 12일 귀국'고군분투' 이강인 "야유 안타까워…선수들은 감독님 믿는다"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우여곡절 끝 출항하는 홍명보호, 오늘 '1기'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