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쉬위안 전 중국축구협회 회장(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중국축구승부조작뇌물수수 중국 축구안영준 기자 '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관련 기사'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손준호 "中공안 강압수사에 거짓 자백…승부조작 아니다" 눈물 호소'영구 제명' 징계 손준호, 직접 입장 밝힌다…11일 수원서 회견(종합)'영구 제명' 징계 손준호, 직접 입장 밝힌다…11일 수원서 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