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차범근 2018.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맨유에서 뛰던 시절의 박지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박지성차범근손차박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손웅정 훈련법'에 박지성 재조명…"안 맞고 축구 배웠으면 더 잘했을 것"손·차·박 중 최고는 손흥민? 역사상 최고 亞 선수 1위 선정…2위 차범근"이강인 부모 회초리 맞아야…손흥민 父는 교육 잘 시켜" 차범근 선 넘었나'어른' 차범근의 반성 "이강인 향한 비난…나부터 회초리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