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차범근 2018.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맨유에서 뛰던 시절의 박지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박지성차범근손차박안영준 기자 결승 1차전 잡은 김상식 베트남 감독 "태국, 두려워할 필요 없다""택시기사·대학생 이끌고 기적 만들었죠"…'라오스 히딩크' 하혁준 감독[인터뷰]관련 기사'손웅정 훈련법'에 박지성 재조명…"안 맞고 축구 배웠으면 더 잘했을 것"손·차·박 중 최고는 손흥민? 역사상 최고 亞 선수 1위 선정…2위 차범근"이강인 부모 회초리 맞아야…손흥민 父는 교육 잘 시켜" 차범근 선 넘었나'어른' 차범근의 반성 "이강인 향한 비난…나부터 회초리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