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차범근. 2018.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차범근박지성손차박손흥민 수상안영준 기자 '헐크' 강동궁, 초클루 꺾고 PBA 시즌 2승째…통산 4회 우승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관련 기사영국 매체, '손차박' 논쟁 정리…한국축구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손웅정 훈련법'에 박지성 재조명…"안 맞고 축구 배웠으면 더 잘했을 것""이강인 부모 회초리 맞아야…손흥민 父는 교육 잘 시켜" 차범근 선 넘었나'어른' 차범근의 반성 "이강인 향한 비난…나부터 회초리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