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전북 현대의 이승우.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전북 현대포항 스틸러스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최다 우승 도전 포항 vs 2관왕 노리는 울산…"코리아컵 정상은 우리가"고승범‧에드가‧이기혁‧조현우, K리그 10월의 선수 후보인천, 창단 첫 2부 강등…'50만 관중' 서울은 울산과 1-1(종합)[K리그1] 전적 종합(10일)11위 전북·12위 인천 모두 웃지 못했다…헛심공방 0-0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