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울산대의 연습 경기 참관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망주 발굴'을 강조한 바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국내 첫 행보로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울산대의 연습 경기를 참관에 앞서 U-19 대표팀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홍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망주 발굴'을 강조한 바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홍명보호 승선 '이을용 아들' 이태석 "대 이어 월드컵 나가고파"[인터뷰]'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홍명보 "선수 보호가 우선…돌아온 손흥민, 부담주지 않을 것"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