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감독(왼쪽)과 손흥민.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4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대표팀 11월 소집선수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태석. (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4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대표팀 11월 소집선수 명단발표 기자회견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 감독손흥민이태석 이을용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안영준 기자 '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관련 기사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부상 손흥민' 발탁 홍명보 "무리시키지는 않겠다…플랜B도 준비"'홍명보호 2기' 발표…허벅지 다친 손흥민 발탁, GK 김승규 복귀응원 당부한 손흥민 "홈 경기인데 우리끼리 적이 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