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경기에서 3대4 패배를 기록한 팀 K리그의 양민혁이 경기 후 토트넘 코칭스테프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민혁손흥민토트넘안영준 기자 '돌아온' 최민정과 '상승세' 김길리…"함께 뛰니 더 좋아요"'금빛 헬멧' 박지원 "'세계 1위'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관련 기사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이젠 '토트넘맨' 양민혁, 영국 출국…"몸 상태 80~90%, 준비는 끝"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첫 출항 앞둔 홍명보호의 기조는 "안정 속 미래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