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오른쪽)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4 넥슨 아이콘매치'에 출전한 박지성./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성손흥민토트넘양민혁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고정관념 깨"…'깨어있는 지도자' 최용수가 '슈팅스타'로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