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오른쪽)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4 넥슨 아이콘매치'에 출전한 박지성./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성손흥민토트넘양민혁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