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오른쪽)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4 넥슨 아이콘매치'에 출전한 박지성./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성손흥민토트넘양민혁김도용 기자 '5연승' 한국전력, 비상…엘리안 무릎 수술 예정, 전력 약화 불가피요르단서 다쳤던 황희찬, 밝은 얼굴로 울버햄튼 팀 훈련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