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양민혁. 2024.7.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 양민혁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첫 출항 앞둔 홍명보호의 기조는 "안정 속 미래 지향"'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포스테코글루 감독 "한국 선수들, 정신력·체력 잘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