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양민혁. 2024.7.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 양민혁안영준 기자 K리그 구단과 대학이 손 잡았다…산학협력 프로그램 MOU 체결'동남아 월드컵' 우승, 베트남은 지금 축제 중…김상식 인형도 등장관련 기사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이젠 '토트넘맨' 양민혁, 영국 출국…"몸 상태 80~90%, 준비는 끝"무릎 때문에 고생한 박지성 "흥민아, 부상 없이 행복 축구해"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첫 출항 앞둔 홍명보호의 기조는 "안정 속 미래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