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정몽규KFA이재상 기자 44세에도 건재한 힐, ML 잔류 희망가…프리미어12 일본전 4이닝 무실점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정몽규 축구협회장 조사한 스포츠윤리센터, '직무태만' 결론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