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극적 골을 터뜨린 이순민(왼쪽)2023.7.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윤도영(왼쪽)과 양민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팀 K리그양민혁쿠팡플레이시리즈토트넘 K리그안영준 기자 황희찬 드디어 첫 골…울버햄튼, '10명' 맨유에 2-0 완승축구협회 선거운영위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는 시행 불가"관련 기사이제 진짜 '토트넘맨' 양민혁, 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 시작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18세' 양민혁,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선물 보따리 가득'만 18세 대표팀' 양민혁 "흥민이형과 함께 생활, 기대 된다"홍명보호, 오늘 첫 소집…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