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FIFA 랭킹 23위아르헨티나스페인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한국, 6월 FIFA 랭킹 한 계단 오른 22위…월드컵 3차예선 1번 포트 확정태국과 비긴 한국,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한 23위…일본 18위'아시안컵 준결승 탈락' 한국 축구, 세계 랭킹 22위…1계단 상승'1실점' 방패에 3만 관중…사우디, 지금까지 상대와는 완전 다르다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