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런던에서 손흥민과 만날 예정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비 당시의 손흥민(오른쪽)과 홍명보 감독.뉴스1 ⓒ News1 DB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홍명보한국 축구국가대표팀홍명보 감독토트넘안영준 기자 K리그2 천안시티, 이영익 전력강화실장 선임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관련 기사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주민규의 확신 "감독님 지시 아래 하나로 뭉치면 더 잘할 수 있다"홍명보 "손흥민에 의존? 동의할 수 없어…전술은 맞았다" [일문일답]월드컵 3차예선 1승1무로 시작…홍명보 감독 "나쁘지 않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