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공항에서 오만과 원정경기를 마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귀국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3차 예선팔레스타인오만한국이상철 기자 시속 100㎞로 날아오는 족구공, 그냥 놀이는 아니야 [100세 운동법]뜬공을 다루는 족구, 안축차기만 잘해도 초보 탈출 [100세 운동법]관련 기사처음 발탁돼 두 경기 다 뛴 황문기 "월드컵 꿈은 나중에…"주민규의 확신 "감독님 지시 아래 하나로 뭉치면 더 잘할 수 있다"'오만 원정서 첫승' 홍명보 감독, K리거 12명과 귀국응원 당부한 손흥민 "홈 경기인데 우리끼리 적이 되면 안 된다"고개 숙인 홍명보 감독 "졸전에 죄송…야유는 내가 견뎌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