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근조화환, 축구인은 직격탄…홍명보호, 출항 전부터 휘청

"클롭급 감독 아닌 클럽 감독 빼갔다" 비난
박주호·이영표 협회 무능한 행정 비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News1 DB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News1 DB

한 팬이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근조화환/뉴스1ⓒ 뉴스1 김도용 기자
한 팬이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근조화환/뉴스1ⓒ 뉴스1 김도용 기자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박주호는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 News1 DB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박주호는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 News1 DB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 News1 DB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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