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가 2031년까지 목동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서울이랜드FC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이랜드FC잠실주경기장목동운동장김도용 기자 [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이래도 재계약 미루나…리버풀 살라, 역대 최단 16경기 만에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