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의 린가드가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 김기동 감독이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제주 김학범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프로축구FC서울김기동 감독린가드이상철 기자 토트넘전 승리에 도취한 아스널 선수 "10골 넣을 수 있었는데"중앙선관위 "축구협회장 선거 위탁 어렵다"…KFA가 직접 관리 해야관련 기사울산은 세대교체·서울은 '국대급' 영입…고민따라 영입 기조도 제각각제주, 군 입대 앞둔 광주 출신 공격수 이건희 영입린가드, 새 시즌 FC서울 주장 맡는다…부주장은 영입생 김진수은퇴 구자철 "축구화 벗지만 한국 축구 위해 계속 뛸 것"[일문일답]화성FC 가입으로 K리그2 14구단 체제 확정…권오갑 총재도 4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