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털어논 정몽규 회장 "퍼거슨을 데려와도 다 만족하진 않을 것"(종합)

"어떤 지도자가 지휘봉 잡아도 반대 여론이 55%"
"선임 과정에서의 진통,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 것"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024.2.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신임 감독은 누가 될까.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신임 감독은 누가 될까.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2024.4.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2024.4.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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