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의 양민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오현규.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준프로 계약양민혁오현규김도용 기자 김시우 "결혼 직후 우승한 소니오픈, 이번엔 아들 앞에서 트로피 들 것"소니 오픈 나서는 안병훈 "올해는 우승…땀 흘린 보람 느끼고파"관련 기사'토트넘맨' 양민혁, 뉴캐슬전 결장할 듯…데뷔는 다음에 "적응이 먼저"'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의 창의성, EPL에서도 통할 것"'전국체전 7위·강원FC 준우승' 전국 위상 높인 강원 체육계[결산 2024]양민혁, 런던 도착…외신도 기대 "토트넘서 환영받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