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K리그1 최하위 탈출에 실패한 전북 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세르비아 즈베즈다로 이적하기 전 팬들에게 인사를 한 울산 HD의 설영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린가드FC서울전북 현대설영우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도 한숨 쉰 K-잔디 "정말 심각한 수준"김기동 감독의 약속 "일류첸코, 득점왕 만들어주겠다"'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제압하고 K리그1 5위 도약(종합)서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16경기 만에 43만 4426명 달성'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