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을 향해 미소짓는 이강인2024.6.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중국전을 마친 뒤 기뻐하는 이강인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엄원상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관련 기사'포화' 2선 경쟁에 뛰어든 '유럽파' 엄지성…"슈팅은 자신 있다"벼랑 끝에 몰려 웅크릴 중국…'김도훈호'에 필요한 측면의 파괴력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종합)손흥민‧이강인 나란히 멀티골…한국, 싱가포르 원정서 7-0 대승예상되는 싱가포르의 밀집 수비, 해답은 측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