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민규가 데뷔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손흥민이강인주민규배준호김도용 기자 'KLPGA 대표 장타자' 방신실, 세마스포츠와 계약…고진영‧유해란과 한솥밥한국여자골프, 인도네시아‧필리핀서 드림투어 개최관련 기사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