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국제축구연맹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2단계 2조에 속한 우리나라(북한) 팀과 먄마(미얀마)팀 사이의 2차 경기에서 4:1로 이겼다"면서 "우리나라 팀은 국제축구연맹 2026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 3단계 경기에 진출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월드컵 예선북한인도네시아신태용김도용 기자 토트넘에 완패한 EPL '최하위' 사우스햄튼, 마틴 감독 경질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 한걸음 더…EPL 최다 도움 눈앞관련 기사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U16 축구대표팀, 중국과 비기며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北, 벤투의 UAE 상대 첫 승 도전…신태용의 인니, 바레인과 대결U19 대표팀, 레바논 2-1 제압…U20 아시안컵 예선 전승